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친구와 다투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. 전남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, 지난 23일 오전 9시48분쯤 목포시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A(11)군이 같은 학교 ..<i class="fa fa-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" title="Translation"></i>